언론으로 알린 만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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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. 03. 03. 한겨례신문
vkh  2009-12-24 15:34:35, 조회 : 4,262, 추천 : 839

한겨레신문 (2006년 3월 3일)

해부학 만화연재 정민석 아주대 교수



[한겨레] ‘해부학 교수’가 만화 주인공이 됐다. 해부학 강의와 해부 실습 지도를 하는 아주대 의대 정민석(45) 교수는 의대 안에서는 ‘만화 같은 교수’로 불린다. 이런 애칭을 얻게 된 것은 대학병원 홈페이지에 매주 연재중인 4컷짜리 명랑만화 ‘해랑선생의 일기’ 때문이다.
‘해부학을 사랑하는 선생의 일기’라는 뜻의 ‘해랑’은 일반인들도 자기 몸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정 교수가 해부학을 쉽게 만화로 풀어낸 것. 2003년 시작 뒤 현재까지 150편째 이어지고 있다. 일기에 나오는 해랑선생은 머리카락이 4가닥 있다는 점을 빼면 머리를 짧게 깎은 대머리 정 교수 자신이다. 정 교수는 “해부학은 형태학으로 사람 몸의 생김새를 가르치는 것”이라며 “만화는 이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”라고 말했다.
일반인 대상의 명랑만화에 앞서 그는 의대생을 위해 강의 내용을 만화로 푼 〈만화로 익히는 해부학〉을 2001년 냈다. 대략 900칸 분량의 이 만화는 해부학 전공 아주대 의대생들에게 가장 잘 읽히고 있다.
해부학 교수가 이처럼 직접 만화를 그리게 된 데에는 어릴 적 만화가 꿈이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. 그는 “어릴 때 만화가 길창덕씨의 ‘꺼벙이’에 빠져 만화가가 되고 싶은 적도 있었다”고 털어놨다.
정 교수는 올해 안 그동안 나온 명랑만화와 학습만화를 엮어서 한권의 책으로 묶어낼 예정이다. 정 교수 만화는 아주대병원 홈페이지(ajoumc.or.kr) 또는 개인 홈페이지(anatomy.co.kr)에서 볼 수 있다.
수원/홍용덕 기자 ydhong@hani.co.kr 사진 아주대병원 제공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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